다이치, 듀웰카시트 등 버클 무상교체 실시
"안전성 높인 업그레이드 버클로 무상 교체"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는 순수 국내 자체 개발된 D-900(액티브 카시트 外)과 DA-D1001(듀웰 카시트 外) 제품의 버클 부품에 대해 자발적 무상교체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다이치는 "2012년 5월까지 제조된 듀웰을 포함한 액티브 제품의 버클 부품을 유럽인증(ECE R44.04) 버클 내구성시험 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인 업그레이드 버클로 무상 교체하는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다이치는 "이미 다이치 제품은 안전테스트에서 1위를 검증 받은 제품으로 현재까지 판매된 제품에 대해 발견된 문제점은 없으나, 일본의 강화된 안전기준에 의거하여 버클 부품 교체에 발맞춘 자발적 무상교체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이치는 "일본의 경우, 안전 인증에 대한 기관이 별도 없으며 제조사 혹은 판매사 자체 기준만이 존재한다. 반면, 국내의 경우, 국내인증(KC)이 존재하며 다이치는 국내인증(KC) 뿐 아니라 듀웰 카시트의 경우 국내 최초 유럽안전인증(ECE R44.04)까지 획득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치는 "일본 피죤社에 듀웰과 동일 모델을 꾸준히 수출해오고 있으며, 일본 內, 해당 기간 동안 판매량인 3만 3000여 대 중 버클 관련 문의 건수는 약 110여 건으로 이 중에는 고객 실수로 인한 고장 및 예상치 못한 강력한 힘이 가해졌을 경우 내부 부품 파손 결함으로 인한 잠금 불편 등이 모두 포함된 숫자"라며 "이는 버클 문제 발생률이 약 0.33%의 희박한 확률이며, 일본과 국내에서도 부품 파손으로 인한 실제 사고가 발생한 사례는 없었다"고 전했다.
다이치는 "일본 피죤社는 홈페이지를 통해 ‘무상 부품 교환’으로 버클 교체를 실시하였으며 다이치 역시 낮은 부품 결함 발생률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표현으로 서비스를 시행하였으나 일본 국토교통부에 ‘리콜’로 등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당 내용을 국가기술표준원에 등록·신청 후, 국내에서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이치 관계자는 "1%에도 미치지 않는 부품 자체의 결함 확률로 새로운 부품으로 무상 교체를 시행하는 것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카시트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강화해 다이치를 그동안 믿고 이용해온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업에서 선택한 결정"이라며 "안전도, 신뢰도 1위 명성 기업답게 ‘안전’에 대한 키워드를 내세운 다이치만의 철학으로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상 부품 교체는 2012년 5월 이전에 생산된 두 모델만 해당되며, 자세한 사항은 본사 문의(070-4648-3431) 및 홈페이지 (www.babyseat.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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