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협회 서울지회, 아가사랑후원금 300만원 전달
저소득층 아동 위해 매년 아가사랑후원금 모아 전달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윤호영)는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광진구보건소를 방문해 선천성이상질환을 가지고 있는 강아무개(만 5세) 군에게 아가사랑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행사에는 광진구보건소 이희영 소장과 관련공무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김희영 본부장과 인구사업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광진구보건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강 군은 2.4kg의 미숙아로 태어났다. 손가락 합지증과 발가락 결손을 진단받아 생후 1년뒤인 2010년 손가락 분리수술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5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여러 차례의 수술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강 군은 모자가정으로 환아를 포함한 세명의 자녀를 엄마 혼자 양육하고 있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아가사랑후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지적장애아, 미숙아,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아의 치료와 모자보건, 아동복지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개인후원금과 협회 임직원, 뜻있는 후원기관 등 각 기관 단체에 설치된 후원모금함 등을 통해 후원회비를 조성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아가사랑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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