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치료는 겨울을 놓치지 마세요
피지 분비량 적어 모공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어

지난해 11월에 참진한의원 찾은 김은영(32살, 가명) 씨는 “여드름이 조금씩 나는 것도 신경이 쓰이지만, 그 무엇보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화장할 때마다 도드라지는 모공이라며, 이것만 고치면 소원이 없겠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여드름이 반복되면서 남는 흉터 중의 하나로 모공이 확장된 형태의 흉터를 들 수 있다. 주로 T존과 얼굴 중앙 쪽에 위치하는 모공흉터는 거울을 볼 때마다 눈에 잘 띄어서, 많은 사람들이 신경을 쓰는 흉터이다.
참진한의원 대구점 최종원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참진한의원에서 치료를 시작한 환자들 중에 78%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여드름과 함께 치료하고 싶은 증상으로 넓어진 모공을 뽑았다.
넓어진 모공을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는 치료를 진행하려면, 우선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고 피지분비를 줄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모공 안에 피지가 차있는 상태에서는 어떤 모공치료를 진행해도 효과를 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피지분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무척 다양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계절에 따른 기후변화이다.
무덥고 습한 여름보다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피지 분비량이 훨씬 적다. 이런 이유로 겨울철에는 피지분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최소화하고 모공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다. 같은 치료비용을 들인다고 가정하면 겨울철이 모공치료를 진행하는 최적기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참진한의원 관계자는 “모공치료는 재생약물을 이용한 Smart-MTS와 코모공치료기를 주로 활용해서 치료가 진행된다”며 “참진연구소에서 직접 생산하는 재생약물은 피부의 탄력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커서, 확장된 모공의 회복을 돕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코모공치료기는 늘어난 모공안쪽에 자극을 주어서 피지분비를 조절해주고, 모공의 탄력이 회복되도록 유도해준다. 여기에 여러 가지 재생치료가 더해지면서 모공이 회복되는 효과는 극대화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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