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부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지난 1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과 이가영·정규성 수석 부회장, 김용만 총괄본부장은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을 방문해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2012년부터 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매년 1000만원씩 기부해왔다. 또 지난 4월 세월호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국기자협회 박종률 회장은 "올해도 언론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언론이 나눔문화확산에 일조해 소외된 이웃 없는 훈훈한 세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은 "먼저 올해 한국기자협회가 50주년을 맞은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공동모금회가 함께 나눔문화 전파에 앞장섰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1964년 창립된 한국기자협회는 전국의 신문·방송·통신사 소속 현직 기자 1만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언론단체로 언론 자유, 기자 자질 향상, 기자 권익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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