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족친화우수기업·기관 956개 역대 최다
여가부, 19일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수여식 개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19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국제회의장)에서 ‘2014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14년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 근로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가족친화기업 인증서 수여와 함께 가족친화경영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2008년 14개 기업으로 시작된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지난해까지 총 522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금년에만 544개 기업·기관이 인증을 받아 2014년 말 현재 총 956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
역대 최다 기업(544개 기업)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았고, 중소기업은 2013년(183개사) 대비 134% 증가한 428개사로 전체 인증기업의 45%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4월 가족친화 인증기준을 일·가정 양립 제도 중심으로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현실을 반영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인증기준을 차별화하는 등 가족친화 인증기준을 개선했다.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을 위해 전국 권역별로 17회 설명회와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은행 금리우대, 출입국 편의제공, R&D 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 지원 중심의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친화 인증기업의 양적 확대와 함께 가족친화인증제도가 인증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제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15년도부터는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사후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또한 정부·공공기관·상장기업(약 3000개사 대상)의 가족친화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가족친화지수’의 측정지표를 근로자 가족복지 중심에서 2015년도에는 일·가정 양립 제도 중심으로 개선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은 이직율이 감소하고 생산성이 높아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연구결과와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인증기업의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해 전파하겠다”며 “가족친화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일·가정 양립에 대한 기업 경영층의 인식을 개선하며 가족친화경영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가족친화인증제도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