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로 어린이 안전지식과 친해졌어요"
세이프키즈-한화손해보험, 안전 골든벨 개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 한국법인(Safe Kids Korea, 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 문용린)과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18일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복지시설 4곳을 대상으로 ‘안전골든벨’ 퀴즈대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365’의 한해 수업을 마무리하고 점검하는 의미에서 즐겁게 퀴즈로 실력을 가늠할 수 있도록 ‘안전골든벨’ 퀴즈대회를 기획한 것.
이 날 행사에는 1년 동안 두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 어린이 안전교실 ‘안전365’에 참여한 6곳 153명중 100여명의 어린이와 세이프키즈 전문 강사, 한화손해보험 자원봉사단 25명이 참여했다.
교통안전, 공공안전, 놀이스포츠안전, 응급처치, 학교안전, 가정안전 등 그동안 배운 지식을 퀴즈를 통해 겨루었으며,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한화손해보험 자원봉사단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황의호 세이프키즈 공동대표(대아한도병원 원장, 전 연세대 의대 학장)는 “‘안전365’는 월별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돼 수혜시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건희 한화손해보험 서울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은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1987년 미국 국립 어린이 병원이 창립한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Safe Kids Worldwide)는 세계 각국에서 어린이 안전증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는 세이프키즈의 한국법인으로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2013년 12월 ‘안전행정부 장관상’, 2012년 12월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화손해보험은 평소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으며, 사회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각종 사고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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