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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새끼를 만져!” 할머니 폭행

지하철 할머니 폭행사건 두고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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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귀엽다며 만진 할머니가 아기엄마에게 폭행을 당해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SBS
아기가 귀엽다며 만진 할머니가 아기엄마에게 폭행을 당해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SBS

 

지하철에서 귀엽다며 아이를 만진 할머니를 아기의 엄마가 폭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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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SBS ‘8뉴스’는 지하철 4호선에서 한 할머니가 귀엽다며 아기를 만졌다는 이유로 아기의 엄마로부터 폭행을 당한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리에 앉아있던 할머니는 옆 유모차에 있던 아기가 귀엽다며 만졌고, 유모차 앞에 서 있던 아기 엄마는 “내 새끼 만지는 거 싫다고 하면 ‘알았어요’하고 끝내면 된다”고 말하며 1.5리터 페트병으로 할머니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후에도 아기 엄마는 “입 다물라고! 경찰 불러!”라며 난동을 피웠고, 결국 다른 승객의 신고로 출동한 역무원에 의해 다음 역에 하차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이 보도 영상은 ‘지하철 할머니 폭행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퍼지고 있고, 누리꾼들은  “아이가 예뻐서 만진 건데 폭행이라니”, “할머니의 얼굴을 때리다니 정말 말세다”, “아무리 싫다고 해도 그렇지 공공장소에서 물의를 일으키다니 아기가 뭘 보고 배울지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인터넷상에서는 아이를 만진 할머니를 옹호하는 입장이 대다수로, 아기엄마의 대응이 심했으며, 아기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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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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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목2011.07.08 11:20

    초연비목
    안타까운 현실이

  • 행*랑2011.06.28 14:15

    아이고~
    정말 별일이네요 ㅠㅠ
    요즘 너무 각박

  • 아**맘2011.06.28 13:02

    심했네요...
    예뻐서 그런건데...
    그런다고 어른한테 폭행은... 아이가

  • 샤**마2011.06.28 11:56

    음...
    할말을 잃게

  • 파*러2011.06.28 11:40

    할말이 없네요.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

  • 민**이2011.06.28 11:09

    세상에 별일이 다있네요
    정말 황당한

  • 헤**맘2011.06.28 10:32

    거참..
    어의없지요,.. 아이가 뭘

  • 플*워2011.06.28 10:31

    너무 놀랐어요!
    아이를 이쁘다고 그럴 수 있는 일인데...
    설령, 그 행동이 싫었으면 말로 살짝 건네도 될 일인데
    너무

  • 딸**자2011.06.28 09:26

    아이가 이뻐서 그런건데..
    아이엄마가 좀 오바했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아기들을 너무 이

  • 재*맘2011.06.28 02:32

    정말..
    개념이 좀 멀리 두고 사시나봐요;;
    저같은 경우는 우리 아들 이쁘다고 볼도 꼬집는분 만났

  • 현*맘2011.06.27 23:51

    완전 어이없는..
    그 아기 엄마 미쳤나봐요..
    그런 모습이 아기

  • 사****망2011.06.27 19:00

    헉...이건 아니죠...
    저 오늘 예전에 다니던 직장갔는데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연세 있으신분께 제가 혼나고
    왔습니다... 요즘 젊은 엄마들 무섭다고,,, 절대 아니라고,,, 왜그러시냐니깐 지금 본 기사내용
    이더군요... 물론,,, 우리아기 만질때 약간은 신경 쓰일 수 있지만, 이쁘

  • 빽*시2011.06.27 18:43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꼭 저렇게까지 해가면서가면서 자식사랑을 과시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기사보고 친정엄마께 바로 전화

  • 예***맘2011.06.27 16:15

    무섭네요...
    귀엽다고 아가 만진것 가지고 저래야 하

  • 바***다2011.06.27 11:56

    무서운 세상이네요...
    이쁘다고 쓰다듬었다는데 폭력을..
    그렇게 귀한 아들을 어떻게 지하철을 태우고 다니시나요??
    이젠 남의

  • 쓰*윤2011.06.27 11:48

    어머머
    별의 별일이 다있네요................
    아이가 못생겼다고 놀린것도 아니고
    이쁘다고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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