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필수품 '유모차'의 진화는 계속된다
"아기 전용 승용차로 다양한 요소 모두 적용돼"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유모차는 세상에 처음 선보여진 이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육아용품 중 필수품이 된지 오래인데, 그만큼 제품 완성도는 높아지며 편리한 기능들은 다양화되고 있다.
유모차는 1733년 영국의 조경 디자이너 윌리엄켄트가 아이들의 놀이용도로 만든 것을 시초로 보고 있는데, 초창기에는 단순한 탈 것의 모양 수준이었으나 이후 손잡이가 부착돼 밀 수 있도록 했으며 1800년대 후반에 와서 회전 가능한 조인트가 더해져 현재의 유모차 모양을 갖추게 됐다.
이처럼 유모차는 실생활에서 사용되며 진화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전까지는 옵션과도 같은 편의사항들이 이제는 필수사항이 된 것이다. 필수사항이 된 유모차의 조건은 디자인부터 편의성, 휴대성, 안전성 등 다양하게 추천된다.
개인의 개성이 존중되고 ‘나만의 정체성’이 우선시 되는 만큼 유모차에도 디자인 요소는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큰 선택 포인트로 꼽힌다. 유모차 본연의 기능들이 상향 평준화되며 디자인만을 보고 구매하는 이들도 있을 정도로 어쩌면 현대 사회에서의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도 있다. 최근에는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외관에 단색 컬러로 멋스러움을 자아낸 유럽풍 유모차가 인기다.
유모차도 차량이기 때문에 바퀴의 존재도 무시할 수 없어 바퀴도 전과 달리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바퀴 내부가 베어링휠로 설계된 유모차는 핸들링을 부드럽게 해 여성들도 무리 없이 핸들링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유모차를 타고 있는 순간에도 아기는 부모와 함께 있음을 확인해줄 수 있도록 아기를 운전자 방향으로 탑승시키는 양대면 시스템은 아기 정서적인 측면에서 이제는 필수적인 구조사항이라 할 수 있다.

아기 발을 적절한 위치에 둘 수 있도록 조절 가능한 발 받침이나 안락한 승차감을 위한 충격흡수 서스펜션 역시 유모차가 지금까지 진화하며 적용된 사항들이다.
다나와 유모차 1위 브랜드 엘레니어(http://elenire.com)는 “지금의 유모차는 단순하게 아기를 태우고 다닐 때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외출 시 아이를 최적의 상태로 보호하고 부모를 편하게 해 주는 아기전용 승용차로 보고 다양한 요소들이 모두 적용돼 있어야 시대에 맞는 좋은 유모차라 할 수 있다”는 말로 유모차 선택의 가치를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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