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가 선정한 내년 봄·여름 히트 침구는?
친환경 섬유에 피톤치드 가미한 ‘오딘’, ‘퓨토’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오딘’과 ‘퓨토’를 내년 봄·여름 침구 히트상품으로 최근 선정했다. 이들 침구는 집먼지 진드기를 차단하는 기능을 갖춘 알러지케어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브자리는 지난 1~5일 이브자리 코디센 회기점에서 총 400여 명의 대리점주를 초청해 2015 봄·여름(S/S) 시즌 신제품 품평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브자리는 이날 품평회를 통해 총 250여 개의 침구 디자인을 선보였고 대리점주들은 디자인부터 기능성, 소재, 활용성 등에 대해 면밀히 평가했다. 그 결과 오딘과 퓨토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딘은 친환경 섬유인 ‘면 모달’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수면 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도 쾌적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침구 하나만으로도 모던하고 자연스러운 북유럽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 다른 히트상품 ‘퓨토’ 역시 ‘면 모달’로 만들어졌다. 식물 패턴과 도트 무늬의 패턴이 조화를 이뤄 편안한 느낌을 주며 사계절에 모두 어울린다. 두 상품 모두 천연 진드기 기피 물질인 ‘피톤치드’, ‘시트로렐라’ 등을 가공 처리해 침구류에 집먼지 진드기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현주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 부소장은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400여 대리점주의 의견을 반영해 히트상품을 선정했다”며 “내년 봄·여름에는 알러지케어 기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모던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반영한 침구제품으로 건강한 잠자리를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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