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서울, 한국소아암재단에 치료비 전달
벼룩시장 수익금 모아 소아암 환아 지원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9일 저녁 7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에서 피프티 서울(FIFTY SEOUL)의 소아암 환아 정서지원사업 및 긴급치료비 기금 전달식이 있었다고 31일 밝혔다.
‘피프티 서울’은 벼룩시장(플리마켓)을 통해 그 수익금을 우리보다 낮은 곳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결성됐다. 지난 2011년 4월 1회를 처음으로 3회부터 25회까지 기부금 약 1200여만 원을 모아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이렇게 모여진 기금은 만 18세 이하의 소아암 환아 어린이들의 정서지원사업 및 긴급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피프티서울의 설립자 장석종, 강민구, 홍석우 씨는 “단순한 봉사도 좋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벌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좋은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벼룩시장에 와서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 자체가 ‘선의’에 동참하는 것이 됩니다. 선의와 재미, 패션과 문화의 공유가 피프티서울이 추구하는 방향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십시일반 모인 성금이지만, 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을 더 편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고, 즐기면서도 충분히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소아암 환아들에게 새로운 생명과 미소를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히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 문의: 한국소아암재단 02-3675-1145~6. 피프티서울 공식 트위터 twitter@FIFTYSEOUL.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