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난임부부 지원금 증액
체외수정시 기존 180만원→190만원으로 지원 등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일정 소득 이하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난임부부 지원금을 증액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소는 ▲체외수정(신선배아) 시술비 지원은 기존 180만 원에서 190만 원으로 증액하고 ▲신선배아 3회 각 190만 원 범위 내, 동결배아 3회 각 60만 원 범위 내 등 최대 6회 760만 원까지 확대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회 300만 원 내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인공수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1회당 50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3회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 가구로 2인 가족 기준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직장가입자 17만 5872원, 지역가입자 19만 2916원 이하 가정이다.
신청대상은 법적 혼인 상태에 있는 난임부부로 접수일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이며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시술을 요하는 의사의 진단이 있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모자보건팀(031-8075-4104, 41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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