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딸바보, 아들바보를 찾았습니다
베이비뉴스 7월호 종이신문 생활사진 공모결과
국내 최초 육아신문 베이비뉴스는 애독자 여러분들과 호흡하는 신문이 되기 위해서 애독자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딸바보, 아들바보 모여라!'라는 주제로 독자 생활사진을 공모했습니다. 편집국의 심사를 거쳐 베이비뉴스 종이신문 7월(6호) 오피니언 지면에 실린 네 분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그 주인공들은 행복한 딸바보 가족이라 소개한 '복댕이' 님, 결혼 10년 만에 늦둥이 딸 자녀와 아빠의 사진을 보내주신 '파란마음' 님, 부녀의 뒷모습에서 왠지 모를 '소외감(?)'을 느꼈다는 '희정맘' 님, 아이 건강 때문에 밤낮으로 눈물로 지샜지만, 결국 건강한 모습으로 잘 크고 있다는 아이와 아빠의 모습을 담아 보낸 '다빈마마' 님입니다.
복댕이 님의 경우, 사진촬영에 보통 이상의 내공이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기와 아빠의 모습을 잘 담아 보내주셨습니다. 아빠와 아기의 모습이 한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파란마음 님의 경우, 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웃음'을 담아주셨습니다. 아이와 아빠, 가족의 모습을 순간 순간 놓치지 않고 좋은 사진 많이 담길 바라는 마음 전합니다.
흔하지만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이 바로 '희정맘'의 사진입니다. 모습은 평범하지만 엄마의 감정이입이 들어간 사진이어서 시선을 끄는 사진이었습니다.
아기에게 지그시 시선을 주고 있는 아빠의 모습을 담아 보내주신 다빈마마님. 아빠가 아기를 안을 때는 왠지 엄마가 아기를 안을 때와는 사뭇 다르다고 합니다. 팔과 손으로 아기를 감싸 안은 아빠 모습에서 그야말로 아빠의 깊은 사랑을 느껴집니다.




독자 사진 선정과정에서 느낀 점을 잠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일종의 팁일 수도 있겠죠. 포토갤러리에 올라온 50여 건의 사진 가운데 좋은 사진이었으나 선정하지 못한 사진이 있었습니다. 사진 위에 글자는 넣거나, 용량이 1메가바이트가 되지 않아 종이신문 인쇄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다음에 도전하실 때는 반드시 이 부분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생활사진 공모에 참여해주신 베이비뉴스 아빠 엄마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늘 항상 아기의 곁에 사진기를 두고 일상을 담는 아빠 엄마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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