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온여성병원, '산부인과전문병원' 지정
모유수유 우수병원으로 자연분만율도 높아 인기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수원 영통 시온여성병원(구 삼성여성병원)은 지난 1월 1일부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산부인과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전문병원이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의 질, 의료서비스 수준, 환자구성비율 등의 총 7개 항목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전문병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문병원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는 전국에서 총 16개 병원이 지정 받았고 수원, 용인, 화성 지역에서는 해당병원이 지정 받았다.
올해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았을 뿐 아니라 지난 2013년 8월에는 의료기관인증까지 획득해 이를 통해 진료수준, 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관리 측면에서 우수함을 정부로부터 공식 입증 받았다.
해당병원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유니세프 지정 모유수유 우수병원으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이다. 모유수유를 제일 많이 하는 병원, 모자동실 운영하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자연분만율이 높은 병원으로, 수원지역에서 분만건수가 많은 병원으로 환자 만족도가 높은 병원이다.
병원장은 “앞으로 전문화된 진료와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무엇보다 환자중심의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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