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역서 도쿄항공권 보여주면 기념품 증정
오는 19일~4월 말까지 진행…선착순 200명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태호)는 오는 19일부터 4월 말까지 일본 민간 철도운영기관 도큐전철과 공동으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쿄 나리타 또는 하네다 국제공항행 항공권(전자티켓도 가능)을 5호선 김포공항역 아이(i)센터에 제시하면 도큐전철 1일 무제한 이용권과 쇼핑몰 할인 쿠폰책을 받을 수 있다. 단 출국일이 지난 항공권은 제외되며 기념품 증정은 선착순 200명 한정이다.
도큐전철 노선은 일본 쇼핑 중심지인 시부야를 거점으로 지유가오카, 요코하마 등 주요 명소를 운행해 여행객들이 자주 이용한다. 쿠폰북에는 시부야 대표 쇼핑센터 ‘109’의 기념품 교환권, 히카리에 기념품 교환권과 할인권, 도큐핸즈 5% 할인권 등이 담겨 있다.
일본 관광객은 도큐전철의 관광안내소 테코플라자에 도큐 정기권을 보여주면 5000원이 충전된 티머니 교통카드와 동대문 패션타운 쿠폰책을 받을 수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공사와 서울시, 동대문 패션타운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하철 이용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며 “이번 이벤트로 도큐전철과 협력관계를 견고히 하고 양국 관광객 유치 효과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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