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발전을 지원합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MBC, 사회공헌협약 체결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MBC 본사에서 MBC(사장 안광한)와 사회공헌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재단과 MBC는 연중 제작하는 특집 프로그램과 정규 프로그램, 캠페인 등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어린이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또 재단은 MBC 라디오 '여성시대' 연중캠페인 '행복한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를 매주 금요일 진행한다.
또한 대표 어린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을 통해 지구촌의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지원한다.
자원봉사 희망 프로젝트 '나누면 행복'을 통해서는 국내와 해외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자원봉사활동을 소개한다. 그 외에도 특별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해 어린이 지원활동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MBC의 이번 협약식은 두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나눔 문화확산과 어린이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1986년 MBC 특별생방송 '엄마아빠, 저 여기있어요' 진행 이후 MBC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을 진행하며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9년부터 업무제휴협약을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창출을 위해 상호 노력해오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여러 매체들이 정보의 홍수를 이루는 시대지만 여전히 방송의 위력은 상당하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지구촌의 미래를 밝혀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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