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긴급 신고전화 통폐합' 사실과 달라
"해양신고 122 폐지 아니다"
국민안전처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112, 119, 110 등 20개 긴급전화가 3개로 통폐합된다는 내용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16일 밝혔다.
일부 언론에서는 20종에 이르는 긴급신고전화를 112, 119, 110 등 3개로 통폐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해양사고 신고전화 122는 폐지된다고 보도했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아직 신고체계 통합방안은 검토 중인 사항으로 확정된 바 없다"며 "해양신고 122는 폐지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ARS방식도 공청회 등에서 논의된 사안에 불과"하다며 "세부내용이 확정되면 공식 브리핑을 실시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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