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아 홈메우기' 지원 확대
올해부터 '유치 어금니 8개' 추가로 실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가 2015년부터 ‘치아 홈메우기 지원 사업’을 어린이 유치를 포함해 실시한다.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7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구치 어금니 1·2 대구치에 한해 ‘치아 홈메우기 지원 사업’을 무료 실시해왔는데 2015년부터 유치 어금니 8개도 추가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치아 홈메우기 지원 사업’은 ‘실란트’라고도 하며 어금니의 홈을 플라스틱과 비슷한 재료로 메워 음식물이 끼지 못하도록 해 충치를 예방하는 사업.
이용방법은 보건소에 전화(031-8075-4122) 예약 후 방문해 시술하면 되며 비용은 무료다.
유치 어금니 8개도 치아홈메우기를 실시하면 충치 예방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유치 어금니의 최종 발치 시기는 평균 12세 정도로 초등학생 시기에는 유치와 영구치가 같이 존재한다. 영구치 어금니는 건강보험이 적용돼 치과의원에서도 저렴한 비용에 시술이 가능하나 유치 어금니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다.
보건소 담당자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치아까지 보건소 시술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충치 없는 고양시, 살기 좋은 고양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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