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즈,어린이집 128곳 '위생안전 메시지보드' 배포
웰팜/자연원과 함께 어린이 위생안전 앞장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 한국법인(Safe Kids Korea 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 문용린)과 웰팜/자연원(대표 최희상, 이서영)이 어린이 위생안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이프키즈는 고급주스 식품기업 ‘웰팜/자연원’과 함께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산하 전국 푸르니 어린이집 128곳에 ‘위생안전 메시지보드’ 를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생안전 메시지보드는 자석이 부착된 미니게시판으로 위생안전수칙과 더불어 가족 간 메시지를 손글씨로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위생안전 메시지보드는 어린이집 아이들의 각 가정에 배포돼, 집안의 현관, 냉장고 등에 부착하고 가족들이 수시로 위생안전수칙을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손글씨로 메모를 남길 수 있어 가족 간 의사소통 향상에도 효과적이며, 한글과 영어로 병기돼 있어 일상생활 속 영어 표현도 익힐 수 있다. 특히 화장실 사용수칙, 장난감 사용수칙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안전수칙이 보기 좋게 정리돼 있어 편리하다.
황의호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대아한도병원 원장, 전 연세대 의대 학장)는 “위생안전은 우리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매우 중요하지만, 가족 구성원들이 잘 모르고 따라서 제대로 위생 안전 수칙을 실천하지 않고 있다”며 “위생안전 메시지보드를 통해 위생안전에 대해 수시로 상기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희상 웰팜/자연원 대표는 “식품과 위생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위생 안전 메시지보드 배포를 통해 어린이 안전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세이프키즈와 함께 어린이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자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이사장은 “안전하고 훌륭한 식품을 만드는 웰팜/자연원 덕분에 서울서 제주까지 전국의 푸르니어린이집 원생과 그 가족들이 위생안전에 더 주의하고, 수칙을 실천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메시지보드내용은 전 국민이 모두 알고 실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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