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 활·가공전복 등 해외수출 추진
완도전복 및 완도군청과 해외수출사업 협력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이지웰페어가 활전복 및 가공전복의 국내 유통 및 해외 수출을 추진한다.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는 21일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전복주식회사 신축 가공공장에서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전복㈜(대표 김형수), 완도군청(군수 신우철)과 해외수출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전복전문 유통회사인 완도전복은 국내 전복의 8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완도군과 완도 지역 전복양식어민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어업인주식회사로 21일 가공공장 준공식을 통해 활전복 위주의 단순유통에서 벗어나 냉동·캔·건조 전복과 전복을 기초로 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과 제약분야 등 다양한 웰빙 전복상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지웰페어는 이번 완도전복, 완도군청과 3자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부 10대 수출전략 상품에 포함된 전복의 유통·판매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함과 동시에 국내 온라인·오프라인 유통과 중국·동남아시아 등으로 해외수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지웰페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기업·기관 임직원이 이용하는 복지포털을 포함해 국내 유통을 강화하고 해외 수출의 파트너로써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최근 중국 및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등 해외사업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완도전복이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기우 이지웰페어 식품운영본부장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에 따라 중국의 수산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전복과 같은 프리미엄 양식 수산물 품목의 대중 수출 확대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웰페어는 지난 2008년부터 복지포털 내에 지역특산물 활성화를 위한 ‘팔도오일장’이라는 특산물 전문몰을 운영해왔고 2012년부터 전통시장 전문포털인 ‘온누리전통시장’을 운영하면서 우수 농수산 식품의 판로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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