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대비 축산물 공급·안전성 검사 강화
오는 23일부터 특별추진기간 운영
인천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성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인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설 전까지를 '축산물 안전성 검사 특별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축산물 수급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특별추진기간 동안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관내 도축장 작업시간을 연장하고 휴일 도축작업을 실시한다. 출하 가축에 대한 생체·해체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 등의 도축검사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설 명절 전 인천지역 대형마트와 정육점 등에 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해서는 한우 둔갑판매와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군·구와 합동 수거해 한우 확인검사와 성분규격검사를 시행한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설 명절 도축장 연장 운영과 휴일 개장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선한 축산물을 공급하고 축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로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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