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정도의 길을 걷다
29일 구의동 그램그램 아카데미서 창업강좌 개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외식창업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4인분을 주문하면 4인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시도한 그램그램의 마케팅 전략이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극복하는 돌파구가 됐다는 평가다.
4+5 소고기전문점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그램그램은 질 좋은 소고기를 저렴한 비용으로 양껏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램그램은 현재의 결과에 안주하지 끊임없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4+5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에서는 프랜차이즈사업을 진행하는 많은 외식창업 브랜드에서는 시도하지 못했던 사업발표회를 꾸준하게 개최하고 있다.
그램그램(www.그램그램.com)은 브랜드 론칭 1년 6개월 만에 가맹점을 211개 운영하고 있다. 211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에서 정기적으로 사업발표회를 진행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 불구하고 그램그램에서는 브랜드 론칭 1년 6개월 동안 총 5회의 사업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같은 브랜드 운영에는 ㈜빅투의 윤양효 회장의 뚝심이 한몫을 했다. 윤양효 회장에 의하면 “가맹본사와 가맹점 사이에는 언제나 좁혀지지 않는 의견의 대립이 있을 수 있다.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가맹본사에서는 가맹점을 위해서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찾는 고객을 늘리도록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사업에 대한 설명회을 꾸준하게 진행하여 가맹점주들이 의문을 가지지 않도록 양방향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그램그램의 2015년 사업설명회에서는 신메뉴 공개와 식사 뿐만 아니라 외식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 가맹본사 운영계획, 가맹점에 대한 철저한 인큐베이팅 계획 등이 소개 됐다.
다양한 마케팅적 시도와 가맹본사와 가맹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성공창업 아이템이 된 그램그램은 29일 오후 2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그램그램 아카데미에서 창업강좌를 진행한다.
창업강좌는 가맹본사 회장이 직접 강의를 하며 참여한 참석자들에게 한해 개설비용 1500만 원 할인혜택, 창업대출 1억 5000만 원, 외환은행 신용대출·무이자대출, 시설자금 신용대출 혜택이 주어진다.
창업 문의의 급증으로 강의에 참여 할 대상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 대표번호(1544-2272)를 통해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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