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스레드 1050 라식, 개인별 맞춤 수술 실현
"기존 라식·라섹수술 보다 더 정밀한 수술 가능"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직장인 김아무개(24) 씨는 작년 라식 수술을 위해 안과를 찾았다가 크게 실망한 경험이 있다. 안경과 렌즈의 불편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안과를 찾았던 것이지만, 안과에서는 김 씨가 부정난시가 있어서 수술을 해도 달성 가능한 최대 시력이 0.7 정도라고 했기 때문이다. 수술만 한다면 당연히 1.0 이상의 시력을 회복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던 김 씨는 이에 크게 실망했고, 그 후로 선뜻 수술을 결정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김 씨와 같은 이유로 수술에 부정적이었던 사람들에게 최근, 반가운 소식이 발표됐다. 바로 고도근시나 고도난시 때문에 최대 교정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도 더 좋은 시력을 달성할 수 있는 수술법이 개발된 것이다.
바로 가장 빠른 레이저속도와 최소 빔 레이저 장비인 ‘아마리스 레드 1050RS’ 와 3차원 각막지형도 장비인 ‘시리우스(SCHWIND SIRIUS)’를 결합한 아마리스 레드 시리우스 커스텀 수술법이다.
이 수술 결과는 작년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제 111회 대한안과학회에서 국내 최초로 강남 이오스 안과의 오정우 원장이 발표했고, 현재는 다수의 안과에서 더 좋은 라식수술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시리우스(SCHWIND SIRIUS)와 아마리스 레드 1050RS을 이용한 커스텀 맞춤형 수술결과를 발표했었던 오정우 원장에 따르면 “아마리스 레드 1050RS은 현존하는 가장 빠른 레이저와 수술안정성을 높이는 7차원 안구예측시스템, 열손상 차단시스템 등이 동시 적용된 시력교정장비다. 따라서 아마리스 레드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수술 안정성이 높고, 목표시력 달성률이 뛰어나다. 여기에 각막의 모양을 3차원으로 분석하는 시리우스까지 적용되면, 보다 정밀한 수술이 실현될 수 있다. 사람의 지문이 저마다 다른 것처럼 각막의 모양도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각막모양까지 고려한 맞춤형 커스텀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오정우 원장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마리스 레드를 사용한 라식수술에 각막의 모양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리우스가 적용될 경우, 개개인마다 다양화돼 있는 각막의 모양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 각각의 케이스에 맞게 맞춤화된 수술을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기존에 시행되던 라식·라섹수술과 비교했을 때 더욱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질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동공이 크거나 고위 수차로 인해 수술 후에도 시력의 질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도, 보다 시력의 질을 높여 좋은 수술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오스 안과는 4년 연속 국내외 안과학회에 아마리스(Amaris) 관련 논문을 발표해오고 있으며, 아마리스 제조사인 독일의 슈빈트(SCHWIND) 사로부터 2014년 국내 최초로 ‘아마리스 레드 프리미엄 닥터’로 선정된 이래 2014년 11월 아마리스 임상연구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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