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풀리는집 보습티슈, 먼지 날림 적고 촉촉해 인기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최근 들어 기온차가 커지면서 감기환자가 늘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주로 감기에 걸리곤 한다. 그렇게 되면 으레 함께 찾아오는 손님이 콧물이다. 아이들이 답답하다고 코를 자꾸 풀게 되면 연약한 피부의 코가 새빨개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렇다고 흐르는 콧물을 내버려 둘 수도 없고 감기에 걸린 아이들 둔 부모는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닐 수 없다.
미래생활 관계자는 “이러한 상황에 딱 맞는 정말 유용한 아이템이 바로 잘풀리는집 보습티슈”라며, “피부에 좋은 녹차추출물과 비타민E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먼지 날림이 거의 없어 비염환자나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잘풀리는집 보습티슈는 2005년 국내 최초의 보습 미용티슈로 시장에 출시됐으며 이후 차별화된 보습력을 내세워 환절기 필수품, 코가 헐지 않는 화장지 등의 별명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비염 치료 전문 한의원에서도 잘풀리는집 보습티슈를 비치해놓고 사용하는 등 보습력을 단단히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겨울철 아이의 콧물을 안심하고 닦아줄 부드럽고 촉촉한 잘풀리는집 보습티슈로 걱정을 덜어 보는 건 어떨까.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