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일신기전에 표창 전달
올해 저소득 아동 위한 후원금 1억원 달성 포부 전해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울산지역본장 안주용)은 28일 일신기전(대표이사 김용근)에 저소득 아동의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명의의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표창을 전달 받은 일신기전은 지난 2006년 3월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8년 10개월 동안 총 90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을 기탁했다. 지역 내 저소득가정아동과도 결연을 맺어 꾸준한 후원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일신기전은 모든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후원금을 적립해 저소득 아동을 돕기 위해 후원에 참여했다. 불경기 속에서도 임직원들 개별의 사비를 추가해 아동후원을 지속해 오는 등 꾸준히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해왔다.
일신기전의 김민수 소장과 마재신 부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후원을 지속해오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가 체감하는 어려움과 빈곤아동들이 체감할 어려움의 크기가 얼마나 다를지 임직원들 모두가 알고 있기에 후원을 유지해왔다"며 "2015년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한 후원이 큰 의미를 남길 수 있는 해로 누적 후원금 1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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