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우리 아기, 배 속에서 얼마나 컸을까?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건강

입력 :

어린이 시력에 대한 잘못된 속설 5가지

"시력 발달은 좋은 습관 형성과 환경 조성이 중요"

[email protected]


모든 부모들은 자녀의 건강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정작 눈 건강에 대해서는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잦다.


시력은 어릴 때보다 성인이 돼서 더욱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좋은 습관을 갖고, 환경을 조성해주는 일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부모들은 아이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하고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노력이 필수다.


강남BS안과 고석진 원장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 시력에 관한 잘못된 속설 5가지’를 살펴본다.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아이들의 시력 검사는 일찍 받을수록 좋다. ⓒ베이비뉴스
아이들의 시력 검사는 일찍 받을수록 좋다. ⓒ베이비뉴스


1. 안경을 쓰면 아이들의 얼굴모양이 변한다?


많은 부모들이 안경을 쓰면 눈이 튀어 나와 보이는 등 얼굴 모양이 변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안구의 길이는 아이의 몸이 자라면서 동시에 자라는 것이지 안경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성장하면서 안구의 길이 역시 길어져 굴절력이 변화하는 과정을 겪는 것이다.


안경은 물체의 상이 망막에 정상적으로 맺히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일 뿐 얼굴모양을 변하게 하거나 시력을 직접적으로 좋게하거나 나쁘게 하지는 않는다.


더불어 안경을 쓰기 때문에 시력이 더 나빠진다는 속설도 있는 데, 이는 맞지 않으며 오히려 눈이 나쁜 아이가 안경을 쓰지 않을 경우 약시가 돼 영구적인 시력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TV를 가까이서 보면 시력이 나빠진다?


이 역시 많은 사람들이 정설처럼 믿고 있는 속설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이가 TV를 가까이 보는 이유는 시력이 나쁘기 때문이다. TV 때문에 근시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아이가 시력이 나빠져서 TV에 다가가는 것이다.


아이들의 눈은 성인보다 가까이 보는 것에 더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다.  오히려 야외활동을 많이 하면 근시 진행이 덜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으므로 아이들의 시력을 지키고 싶다면 TV시청보단 맘껏 뛰어 놀게 하는 일이 더 효과적이다.


3. 눈 영양제를 먹으면 시력이 좋아진다?


근시의 진행 요인은 현재까지 밝혀진 게 없다. 눈 영양제를 먹으면 시력이 좋아진다는 것은 한 제약회사의 광고 문구였을 뿐이다.


현재 이 제약회사는 눈이 좋아진다는 내용을 광고 문구에 쓸 수 없다. 눈 영양제는 건강보조식품이지 의약품이 아니다.


그러나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일이기에 영양제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눈 영양제를 먹여야만 시력이 좋아진다는 맹신은 필요없다.


4. 사시는 자연스럽레 치료된다?


어릴 적에는 사시였는데 크면서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실제 자연스레 치료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아이들의 미간이 넓어서 마치 사시처럼 보이는 가성사시인 경우가 많다.


사시 판단와 치료 여부는 부모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만약 사시가 의심된다면 전문의에게 제대로 진단을 받고, 사시로 판명되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사시를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약시 등 심각한 시력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비슷한 속설로, 부모가 시력이 좋으면 자녀들로 눈이 좋다는 말 역시 근거가 없다. 근시는 유전적인 요인보다 환경적인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5. 시력검사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만 받으면 된다?


시력 발달은 일반적으로 7~8세까지 진행된다. 이로 인해 많은 부모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시력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안과검진은 보다 일찍 받는 것이 좋다. 대게 5살(만 3세)부터 안과에서 시력검사 등을 받으면 시력 발달과 함께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선천적인 문제점들을 미리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신생아의 안과 검사가 기본항목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밖에 아이가 엄마와 눈을 못 맞출 때, 한쪽 눈을 가리면서 심하게 보채거나 짜증을 낼 때, 이유 없이 자주 눈을 비비거나 깜빡일 때, 햇빛을 보기 힘들어할 때 등의 징후가 보인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1.3만
1.1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