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설 대비 가스 시설 특별 점검 실시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다음달 6일까지 진행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민족명절 설을 맞아 다음달 6일까지 가스 시설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백화점을 비롯한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병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19개소다.
구로구는 구로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남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규정, 가스시설 유지관리·작동상태, 안전관리자 정위치 근무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가스 안전 위반 시설은 경미한 경우 현장시정과 보완지시를 받고 법규정 위반 등 과중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처분을 받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설 명절 이후에도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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