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맘이 선택한 유모차는 ○○○?
유모차 고를 때 가격과 성능, 패션까지 챙겨야
스토케, 잉글레시나, 치코, 콤비, 카펠라, 실버크로스, 아프리카, 콩코드, 퀴니, 키디, 그라코, 마이크라라이트, 범블라이드, 베베카, 베베컨포트, 맥클라렌, 뻬그뻬레고….
이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모차 브랜드들이다. 임신 중인 예비맘들은 수많은 유모차 브랜드 중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할지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주변의 입소문을 들어보고,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봐도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확신은 서지 않고 머리만 지끈지끈 아파온다. 유모차의 경우, 시중에 유통되는 브랜드가 많기도 하지만 가격과 기능도 천차만별이어서 선택이 쉽지 않다.
이러한 유모차들의 가격과 성능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해 볼 수 있고, 가격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주)이가커뮤니티와 MBC플러스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베이비뉴스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임신·출산·영유아교육전 ‘2011 MBC+아이엠맘페어를 찾으면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유모차 브랜드가 총출동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대한민국 유모차대전’이 이번 전시회에서 펼쳐진다. 현장에서 구매하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부모들에겐 놓칠 수 없는 쇼핑 찬스다.
전문가들은 유모차를 고를 때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핸들링, 충격흡수와 안전성, 무게, 개폐의 용이성, 통기성, 시트 및 차양 탈부착 등을 기본적으로 고려해야한다고 입을 모은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의 연령, 이동 동선, 유모차 방향 등을 고려해 유모차는 선택하는 것이다.

요즘 엄마들에게 유모차는 패션 아이템이기도 하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놀러와> ‘애 엄마가 너무해’ 편에서 박지윤, 김성은, 김지영, 윤손하가 알록달록한 유모차를 끌고 등장해 군무를 선보였던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스키니맘’(출산 후에도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엄마)이라면 유모차를 선택할 때, 패션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유모차대전에서는 전문가들의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제품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 엄마에게 맞는 최적의 유모차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MBC+아이엠맘페어 관계자는 “사실상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브랜드의 유모차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유모차 선택을 두고 고민해온 엄마라면 이번 박람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MBC+아이엠맘페어는 입장료가 5,000원이지만 홈페이지(http://iammomfair.com)에서 사전 신청만 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전에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각종 육아용품을 무료로 얻을 수도 있다.
MBC+아이엠맘페어는 국내 160여개 임신?출산?영유아교육 업체가 참여해 600여개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주최 측은 보다 많은 업체를 참가시켜 관람객들의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오는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1544-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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