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사랑밭, 하나은행과 함께 미얀마 봉사 떠나
미얀마 빈곤지역 학교에 컴퓨터·도서 등 기증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은 하나은행과 함께 미얀마 딴링 지역의 학교를 방문해 의류 1만 점을 전달하고 컴퓨터와 도서 등을 기증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2월 하나은행이 'Happy Sharing 물품 미얀마 기증식'에서 선언한 바 있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함께하는사랑밭과 하나은행 임직원들은 미얀마 딴링 지역의 학교에 방문해 컴퓨터실과 도서관을 리모델링 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학생들의 교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미얀마 어린이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어와 미얀마어가 함께 표기된 동화책 500권도 제작해 학교에 전달했다.
함께하는사랑밭에서 자체 제작한 이 동화책은 하나은행의 후원과 성균관대 미대 학생들과 함께하는사랑밭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함께하는사랑밭 관계자는 "미얀마 낙후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학교, 도서관 등의 교육 시설 지원과 도서 및 교육물품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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