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반응 없는 아토피 치료제 개발
강남논현한의원 "가려움증 없는 치료제"

명현반응(瞑眩反應)이 거의 없는 아토피 치료제가 등장해 아토피 치료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명현반응이란 아토피 치료 시 나타나는 일시적인 역반응으로, 아토피 부위가 평소보다 심하게 부풀어 올라 가렵거나 진물이 심하게 흘러나오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등의 증상을 말한다.
강남논현한의원(원장 민영기, www.knkm.co.kr)은 아토피 치료 시 환자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명현반응을 개선한 아토피치료제 ‘아토킬러 프리’를 개발해 내달부터 치료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강남논현한의원은 1,000여 건의 임상시험을 토대로 개발된 ‘아토킬러 프리’는 30여 개 천연 친환경 추출물로 만든 한방치료제로, 기존 아토피 치료제와는 달리 원인 독소를 뿌리째 뽑아낸 후 이를 생약성분에 녹여 땀이나 체액으로 배출하도록 개선한 게 특징이라고 전했다.
민영기 강남논현한의원 원장은 “아토킬러 프리의 임상실험 결과, 명현반응과 함께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려움, 진물에 따른 2차 감염과 상처치료가 필요 없어 치료기간과 치료비용도 기존 치료제를 적용했을 때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료결과에 따라 환자마다 적당한 약제를 첨가한 맞춤형 생약 치료제 형태로 아토킬러 프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탕약과 환약, 연고 등 환자 상태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치료제를 계속 개발해 아토피 없는 세상 만들기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남논현한의원은 현재 ‘아토킬러 프리’의 기초치료제에 대한 특허 등록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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