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은교회, '행복나눔박스'로 이웃 사랑 실천
생필품 및 먹거리 담아 광명지역 400세대 전달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기도 광명시에 소재한 광은교회(담임목사 김한배)는 구정 명절을 사랑과 나눔으로 보내기 위해 12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광명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나눔박스’는 2년째 광은교회를 대표하는 지역섬김사역팀 사업으로 광명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에 사용될 생필품 및 먹거리 등을 담은 꾸러미다. ‘행복나눔박스’에는 생필품 및 김, 통조림, 과일 등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들어 있다.
김한배 광은교회 목사를 비롯해 50여명의 지역섬김사역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홀몸 어르신 가정과 저소득 가정 등 광명지역 400세대를 선정, 각 가정마다 배달됐다.
김한배 광은교회 목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설 명절을 따뜻하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예수님에게 배운 사랑을 지역사회와 이웃을 대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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