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 제수용품 지원
한우, 과일, 밤 등 드림스타트센터 저소득가정 10세대에 전달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오경석)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아동 가정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제수용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운영하고 있는 경기농협 금요 장터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한우, 과일, 밤, 대추, 나물 등 농축산물을 후원받아 수원시 드림스타트센터 저소득 가정 10세대에 전달했다.
경기농협 금요 장터는 농협중앙회가 장소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로 1998년부터 매주 금요일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 위치한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2009년 개소해 관내 저소득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육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후원해 준 지역 농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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