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사 자비회, 저소득 아동 장학금 3720만원 전달
빈곤가정 31세대 아동 1년간 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안주용)와 신불사 자비회(주지 혜성스님)는 1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저소득 가정아동 31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불사 자비회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충실한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28명의 저소득 가정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부터는 3명의 아이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해 총 31명의 아동들이 연간 3720만 원을 후원받을 수 있게 됐다.
혜성스님은 "매해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들과 인연을 맺고 아동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후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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