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지고 튼 내 뱃살, 복부성형으로 잡지에 나오는 몸매처럼
"심층 박리없는 복부성형술, 탄력있는 복부로 복원"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복부비만으로부터 자유로운 여성은 얼마나 될까? 사실 여성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한번씩 몸매의 변화를 극명하게 겪을 가능성이 높은데 크게 스트레스, 임신, 출산, 수유, 폐경 등등 피해가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다.
우선 ‘스트레스’에 대해 살펴보자면, 스트레스란 일반적으로 정신적인 혹은 육체적인 균형 상태가 내외적 자극에 의해 깨지는 것을 뜻한다. 현대인의 대표적인 질병 원인으로도 손꼽히는 스트레스는 비만과도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데, 최근 진행된 수많은 연구결과들도 그 점을 뒷받침 해준다.
예를 들어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에서는 우울증과 비만은 서로 공통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보기도 하며, 예일대학교의 연구에 의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여성은 허벅지보다 복부 지방이 더 많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문제는 현대사회에 살아가면서 직장여성이든 학생이든 주부든 각자의 생활상에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도의 스트레스만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오히려 스트레스에 짓눌려 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또한 스트레스만큼이나 복부의 지방을 늘리는 여성의 ‘임신’의 경우에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일정 수준의 체중증가는 자연의 섭리이니 괜찮지만, ‘출산’ 후에는 임신 때 찐 살이 같이 빠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서 문제가 된다.
게다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잘 정리되지 않았던 복부 비만은 ‘폐경’에 가까울수록 여성 호르몬이 감소돼 허벅지와 힙에 쌓이던 지방이 복부로 이동해 더욱 복부비만이 가속화 시키기도 한다.
폐경에 이르면 인슐린이나 글루카곤과 같은 호르몬들이 지방세포와 결합해 내장 기관의 에너지 소모량인 기초대사량을 저하시키기 때문이기도 한데, 그렇게 되면 젊은 시절과 비교했을 때 적은 양을 먹고도 살이 찌게 되며 살이 붙는 부위도 복부에 밀집한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복부에 지방이 쌓인 경우에는 단순한 운동이나 체중감량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 부피만의 문제가 아닌 표면에 보기 싫은 튼살이 만들어진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처지고 튼 뱃살에 대해 고민을 안고 있는 여성들 중에서는 운동이나 식이요법만으로는 한계를 느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지방흡입을 대안으로 선택하기도 하는데, 지방흡입술은 지방만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트고 늘어진 피부를 정리하지 못한다.
심한 경우에는 지방흡입술 이후에 뼈대 위에 가죽만 흉물스럽게 걸쳐진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지방흡입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복부성형술’이 필요하다. 복부성형술이란 배의 남는 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말한다. 복부성형술 중에서도 흉터걱정이 적고 감각 이상과 같은 단점들을 효과적으로 보완한 ‘심층 박리없는 복부성형술(Deep Plane Lipobdominoplasty)’을 해준다면 매끈하고 탄력 있는 복부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심층 박리 없는 복부성형술’은 복부에 퍼진 지방을 균일하게 흡입한 다음 튼살 및 늘어진 살들을 제거해주면서 벌어진 복부 근육을 가운데로 타이트하게 조여줘 날씬하고 매끈한 복근과 허리라인을 만들어 준다. 말하자면 처녀적으로 바로 그 날씬한 복부를 돌아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심층 박리 없는 복부성형술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박리 없는 복부성형술은 임신과 출산과 같이 여성으로서 겪는 감동적인 순간으로 인해 남는 축 처지고 튼 복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폐경이나 임신, 출산을 겪은 여성들뿐만 아니라 무리한 다이어트나 과도한 체중을 감량하면서 늘어진 뱃살이 문제가 되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효과적이다. 또한 복부를 디자인하는 과정 속에서 배꼽 역시 아름다운 세로 배꼽으로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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