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미세먼지 주의보' 비상
가습·공기청정·조명 특허 가습기 '인꼬모' 주목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구정연휴가 지나고 조금씩 봄의 기운이 솟아나는 요즘, 호흡기 질환의 원인 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에 큰 영향을 미친다.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짐에 따라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공기청정기 수요가 늘고 있다.
가습, 공기청정, 조명으로 특허를 받은 ㈜로엔텍의 ‘인꼬모’는 가습기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능과 조명기능까지 갖춘 다용도 가습기로써 가습기가 건조한 겨울철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요즘과 같은 미세먼지와 곧 다가올 봄의 불청객 황사로부터 공기청정기능을 통해 우리아이들을 지켜줘, 명실상부 자연가습기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습기가 겨울가전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곁에 두고 싶은 디자인과 공기청정, 조명기능을 부가기능으로 가지고 있는, 겨울만 쓰고 창고에 처박아 두는 가습기가 아닌 4계절 가전으로서의 가치를 가진 가습기를 개발하고 싶었다"고 로엔텍의 권혁상 대표는 말한다.
자연가습청정기 인꼬모를 개발한 로엔텍의 권혁상 대표는 2013년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3기에 선정돼 제품개발, 창업교육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2014년1월 제품을 론칭했다.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도 막대한 광고비 부담으로 인해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은상, 대한민국 특허대전 생활부문수상등 국내외에서 특허성을 인정받고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자연가습기 시장의 강소기업으로 자리 잡고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매출에 활기를 띄고 있다.
인꼬모는 환경호르몬과 세균 등 유해물질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지 않고 초과 가습의 위험이 없어 진드기나 곰팡이의 증식에서도 자유로워 기존제품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자연친화적인 제품이다. 또한 건설생활시험연구원에서 미세먼지제거능력을 입증한 공기청정능력과 수면등 및 수유등으로 사용가능한 조명기능까지 있어 4계절 쓸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 보급된 가열식, 초음파식 가습기의 경우 세척이 어렵고 소음이 크며, 전력 소비량도 자연가습기 보다 높은 것이 많은 경우가 있다. 뿐만 아니라 가열식의 경우 뿜어져 나온 수증기(스팀)로 인한 화상의 위험도가 높아 안전사고를 유발하기도 했다.
로엔텍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세균이나 유해물질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지 않아 기존의 방식보다 안전한 ‘자연기화방식’을 선택해 인꼬모는 방에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널었을 때의 가습효과와 흡사해 일정하게 습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수조의 탈착이 쉽고 세척이 간편한 자연가습청정기라는 설명이다.
인꼬모는 현재 1만대 판매돌파기념으로 2015년 신년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가습필터 추가증정 및 100% 당첨 후기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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