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2월 제철음식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바지락, 더덕, 한라봉, 도미 등이 맛있는 계절
긴 연휴기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나들이의 별미는 맛있는 음식이다. 몸에 좋은 제철음식을 잘 알고 음식을 고른다면 나들이가 한층 더 즐거워질 것이다. 2월에 먹으면 좋은 제철음식을 소개한다.
◇ 꼬막
꼬막은 겨울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제격이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 중 하나다. 3월이면 제 맛을 볼 수 없으니 2월이 가기 전에 꼬막 맛을 보는 것이 좋다.
◇ 더덕
인삼의 사촌 쯤 되는 더덕은 향과 맛으로 입맛을 회복시켜주는 건강 음식으로 유명하다. 식이섬유소와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4월까지가 제철이니 잊지 말고 먹어보자.
◇ 한라봉
노란색을 띤 과일이나 채소는 카르티노이드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제로 알려져있다. 한라봉은 울퉁불퉁한 모양을 가졌지만 비타민이 많고 달콤하다. 3월까지가 제철이다.
◇ 바지락
바지락은 조개 중 가장 시원한 맛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바지락은 4월까지가 제철인데, 바지락을 넣고 칼국수를 끓이면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 우엉
아삭아삭 씹는 맛이 매력적인 뿌리채소 우엉은 당질의 일종이 이눌린이 풍부해 신장기능을 높여준다. 또한 풍부한 섬유소질이 배변을 촉진한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해지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3월까지가 제철이다.
◇ 도미
도미는 봄철의 가장 맛있는 생선으로 불린다. 지방이 적고 살이 단단해서 비만이 걱정되는 중년기에 먹으면 좋은 생선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질이 적어 수술 등으로 회복기에 있는 환자에게 좋다. 3월까지가 제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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