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위험' 수준···미세먼지도 '매우 나쁨'
가급적 외출 삼가고 마스크 착용해야

전국적으로 황사가 심하게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3일 기상청(오전 8시 50분 기준)에 따르면 황사 농도는 서울이 942㎍/㎥로 관측됐다. 또한 춘천 835㎍/㎥, 수원 677㎍/㎥, 천안 475㎍/㎥ 등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도 심각한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이 829㎍/㎥로 매우 나쁨이며, 경기 731㎍/㎥, 강원 601㎍/㎥, 충북 486㎍/㎥, 충남 435㎍/㎥ 등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때에는 보호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가정에서는 창문을 닫고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아예 실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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