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월급 133만원···사회서비스 중 최하위
평균급여 206만원에 못미쳐···비정규직도 64.9%로 가장 많아
지난해 서울시 교사·보육교사의 월급이 133만원으로 사회서비스 종사자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서울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월평균 급여와 정규직·비정규직 비중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연구원이 서울인포그래픽스 제125호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월평균 급여는 206만원으로 서울 전체 월평균 급여인 320만원보다 114만원이 적었다. 시간당 급여 또한 1만3000원으로 서울 전체 종사자 평균이 1만8000원에 비해 5000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급여가 가장 낮은 직종은 교사·보육교사였다. 교사.보육교사의 월급은 133만원으로 간호조무사 158만원, 일반 행정직원 160만원, 사회복지사 192만원, 상담사 196만원보다 적었다.
월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직종은 사회서비스업 대표로 283만원이었다. 이어 중간관리자 279만원, 간호사 242만원, 재활치료사 220만원 순이었다.
급여 수준은 대체로 정규직 비중이 클수록 높고 비정규직 비중이 클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이 가장 낮은 교사·보육교사는 비정규직 비율이 64.9%로 가장 높았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