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영양 간식으로 '요거트' 제격
"기능성 요거트로 맛과 영양을 강화하세요"
[연재] 베베쿡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건강 솔루션
부모에겐 뭐니뭐니해도 아이 건강이 최우선이다. 모든 부모들은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소망한다. 아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부모가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베이비뉴스는 영유아식 전문기업 베베쿡과 함께 ‘우리 아이 건강 솔루션’을 연재한다. '아이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생각하는 초보 부모라면 꼭 챙겨 읽길 권한다.
이유식을 갓 시작한 아이의 경우, 하루 세 번 식사만으로는 필요량의 영양을 섭취할 수 없다. 이로 인해 간식이 필요하다. 특히 간식은 아이들의 미각발달과 영양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엄마들의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아이들 간식으로는 고구마, 과일, 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지만 그 중에 최고는 단연 요거트다.
요거트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완전식품으로 알려진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먹거리다. 우유의 영양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도 유산균의 다양한 효능까지 챙길 수 있기에 현대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식품이기도 하다.
요거트의 효능으로 잘 알려진 장내균총 개선, 장내부패 억제, 설사와 변비 치료,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등은 어른들은 물론, 성장기 우리 아이의 장을 튼튼하게 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더불어 유산균 성분이 피부에 침투한 나쁜 균을 없애줘 여드름의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 꼭 아이들만 아니라 요거트는 노화를 방지하고 소화도 촉진하기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겨 먹을 수 있다.

◇ 홈메이드 요거트 주의사항
요거트를 최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이들이 늘고 있다. 무엇보다 신선하고, 내가 직접 만들어 안심하고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그러나 자칫 홈메이드 요거트를 잘못 만들게 되면 유산균이 아닌 유해세균이 들어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아이 간식을 위한 것이라면 더욱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우선 용기는 열탕소독하고 밀폐해서 발효시키되 종균은 주기적으로 바꾸어주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홈메이드 요거트를 먹고는 싶지만 과정이 번거롭고 힘들다면 청결한 상태에서 정확한 공정에 따라 만들어진 수제 요거트를 구매해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 바쁜 워킹맘은 시판 요거트
홈메이드 요거트는 발효하는데 최소 24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조건에 따라 발효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익숙하지 않다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또 직접 만들어 먹게되면 비용적인 면이나 영양적인 면에서 좋지만 바쁜 워킹맘에게는 쉽지 않은 현실. 이런 시간적 제약과 불편함을 해소 시킨 것이 대량생산되는 시판 요거트다. 마트에 가면 용기에 담긴 다양한 요거트를 볼 수 있는데 시판 요거트의 경우 먹고 싶은 때 아무 때나 바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맛을 위해 당분을 많이 첨가하는 경우가 있고 유통기한이 짧아 오래 보관하기 어렵다.
◇ 요거트의 진화, 기능성 요거트
요거트라고 다 같은 요거트가 아니다. 최근 들어 기능성을 강화한 요거트가 화제다. 특허 받은 유산균을 사용하거나 당분 및 합성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영양성분을 강화한 제품들이 소위 기능성 요거트라 불린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판 요거트의 단점인 유통기한 부분도 개선해 분말 타입으로 나와 우유에 넣어 저으면 바로 요거트로 변하는 제품들도 있다. 기능성 유산균에 곡물이나 과일 등이 첨가돼 맛과 영양이 강화 된 요거트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아기 요거트를 고를 때는 당분이나 합성첨가물 함유 여부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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