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에스퓨처 "글로벌 IT업체들과 사업 구상"
【베이비뉴스 신화준 기자】
미아방지 스마트 팔찌를 개발해 성공적으로 판매 중인 국내의 한 IT 벤처 업체가 3월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최되는 ‘GDC 2015’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는 전세계 가장 큰 게임 분야 전시회 중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들 외에도 구글, 퀄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업체들도 함께 참가한다.
미아방지 스마트 팔찌 마이로미(LOMY)의 개발 업체인 와이앤에스퓨처(대표자: 지현구)는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IT 제품에 게임을 비롯한 여러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사업화 모델을 주요 글로벌 업체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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