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 금리비교부터
"대출금리 무료상담 서비스 통해 금융사별 최저금리 파악"
가계부채가 우리나라 경제의 뇌관으로 여겨진 지 오래다. 지난해 말 가계부채는 1089조원을 기록했다. 국민 1인당 약 2150만원씩 빚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올해 상반기 가계부채는 11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가계부채의 이 같은 증가는 저금리 기조와 대출규제(LTV, DTI) 완화의 영향으로 보인다.
저금리와 높아진 한도(최대 70%)에 담보대출을 갈아타는 이들도 늘었다. 문제는 3년 이내에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게 될 경우 내야 하는 중도상환수수료이다.
중도상환수수료란 대출자가 약정한 기간(보통 3년) 이내에 대출금을 상환할 경우 지불하는 ‘패널티비용’이다. 1.5~2.0%가 3년 이란 기간 동안에 매일 차감되거나 매년 줄어드는 방식이다.
금융당국은 금융소비자들을 위해 작년부터 중도상환수수료를 인하하려는 노력을 해왔다. 현재 은행 중 기업은행에서만 지난 2월 5일부터 판매되는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1.2%로 인하하면서 명칭을 ‘중도상환해약금’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7개 시중은행들의 중도상환수수료 수입은 2825억원으로 지난 5년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도상환수수료 전체 수입 가운데 67%가 가계부채에 집중돼 있다.
금융당국에서는 ‘중도상환수수료 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했지만 시중은행들은 현재 눈치 싸움만 벌이고 있다. 저금리 기조로 수익이 감소한 상황에서 중도상환수수료 수입도 줄게 되면 타격이 불가피하게 때문이다.
현재 시중은행에서는 중도상환수수료 인하에 대해 “아직 시스템 구축이 되지 않았다”고 언급한 한편 한 은행권 관계자는 “시스템 도입문제로 미루고 있지만 실제 손익계산을 하느라 오래 걸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이내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견된 가운데 기존 아파트담보대출을 중도상환수수료를 물더라도 갈아타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이 늘었다.
한 금리비교 사이트 관계자는 “현재 중도상환수수료를 확인해본 뒤 갈아타는 것이 유리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중도상환수수료를 지불해도 이자비용 절감폭이 크면 일정기간 안에 중도상환수수료 비용을 상쇄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중은행의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는 수도권기준 2.81~3.8%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각 은행 및 지점별로 상이하다. 장기고정금리의 경우 10~30년 대출기간 내내 금리 변동 없이 3~3.20%가 적용되어 장기간에 걸쳐 상환을 원할 경우 보다 안정적이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뱅크-앤가이드(www.asapplus.co.kr)에서는 전문가가 간단한 상담을 통해 금융사별 최저금리를 안내한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2.81~3.20%)는 물론 전세자금대출(3.1~3.7%), 빌라담보대출, 오피스텔(3.2~3.9%) 등 각종 부동산담보대출에 관한 금리비교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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