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주 중고차사이트 '친친카'와 함께 내차 제값 받고 팔기
차량 값어치 높이는 봄맞이 관리방법

봄은 새로움과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입고 있던 옷도 한결 가벼워졌고, 저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봄맞이를 하기 위해 집안 곳곳을 정리하기 바쁘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바로 오는 봄은 다른 계절에 비해 자동차에 변화가 심하다. 추운 겨울에 실제로 거의 관리를 하지 않아 봄이 되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
황사로 인한 오염과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오면서 큰 온도변화로 인한 문제점 등 그밖에 차량 관리에 대해 청주와 충주지역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중고차사이트 ‘친친카’의 도움을 받아 알아본다.
올해 유난히 황사가 많았고, 이달에는 대형 황사도 예보돼 있다. 황사로부터 차량을 지키려면 연료 필터를 점검하는 것이 기본이다.
연료 필터는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여과장치인데, 차량의 출력과 연비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손상 여부와 습도, 오염 정도를 점검하여 문제가 있을 시 반드시 교체한다. 또 에어컨 필터는 6개월에 한 번, 에어 필터는 5000~7000Km 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다.
황사 현상이 계속될 때에는 창문을 닫고 흡입공기 조절 레버를 외부의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야 확보를 위한 대비로 워셔액도 충분히 보충하도록 한다. 와이퍼 작동 시 얼룩이 남거나 물기가 닦이지 않고 걸리는 소리가 나면 교환해야 한다.
겨울철 도로에는 염화칼슘을 뿌려 차량 하부나 휠 하우스에 퇴적하게 되는데, 이 상태로 운행을 계속 하게 되면 차량이 부식하게 된다. 때문에 염화칼슘과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 하부세척이 가능한 세차장을 찾아 오염된 부분을 제거해야 한다.
더불어 각종 윤활유를 점검해야 한다. 겨울과 봄 사이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하여 유동성이 떨어지며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러한 윤활유의 점도와 색을 확인하여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교환해야 한다.
계절 변화에 따라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면 당연 타이어다. 겨울철에는 공기압을 적당히 낮춰 지면과의 마찰력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봄철에는 낮은 공기압으로 인하여 타이어 마모를 유발하고 연비도 낮아지므로 다시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겨우내 스노우타이어를 사용한 차량이라면 일반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 타이어 홈의 마모도를 체크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하며 심하게 닳아있을 경우 안전을 위해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중고차매매 전문 사이트인 친친카 관계자는 “요즘 차량관리 요령에 대해 전문지식이 없는 소비자들로 인하여 상담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중고차는 연식이나 주행거리, 사고유무 등 차량의 상태 조건에 따라서 시세가 결정되지만 무엇보다도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나중에 원하는 가격에 차량을 팔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친친카는 청주, 충주뿐만아니라 천안, 평택, 오산, 화성, 음성, 아산 등의 지역에서도 활동중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7979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1599-5156)를 통해서도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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