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꽃·나무심기 주민제안사업 참여자 모집
"일상 속 꽃·나무 가꾸는 문화 정착해 나갈 것"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주민들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동대문구가 나섰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서울시의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8일까지 '2015년 꽃·나무 심기 주민제안사업'에 참여할 주민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생활 주변의 골목길을 비롯해 아파트, 상가, 학교 등 동대문구 곳곳을 꽃과 나무로 가꾸고자 하는 10인 이상의 주민이나 단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녹화활동에 필요한 꽃, 나무, 비료 등을 지원하는 녹화재료 지원 분야와 시설비,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보조금 지원 분야의 두 가지다.
녹화재료 지원 분야는 개소당 최대 2백만원, 보조금 분야는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보조금 분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하며 자부담 비율이 높은 사업이 우선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http://www.ddm.go.kr)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양식 1부를 작성 후 18일 오후 6시까지 구청 공원녹지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참여공동체는 이번달 31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4~5월 중으로 교부받을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꽃과 나무가 가득해 활기찬 생동감이 느껴지는 마을을 조성하는 일에 동대문구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