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대표(가운데)가 베이비뉴스 최규삼 대표이사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카시트는 우리 아이의 생명입니다' 어린이 안전 캠페인(http://safebaby.ibabynews.com)의 일환으로 열린 유아용 카시트 착용률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박수현 의원실과 베이비뉴스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육아방송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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