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전해요"
초록우산재단, 롯데홈쇼핑과 문화적 소외 아동 위해 나서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재단 본부에서 롯데홈쇼핑과 함께 7000만 원 규모의 '나눔 릴레이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릴레이'의 일환으로 매월 하루를 '나눔데이'로 정해 '최유라쇼', '정윤정쇼' 등 전 프로그램 판매 수익금 일부를 협약 단체에 기부해 왔다. 지난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나눔릴레이의 기부단체로 선정돼 롯데홈쇼핑 기부방송을 통해 마련된 7000만 원 규모의 기금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이사가 참석해 기부금을 직접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전달 받은 기부금은 경제적, 지역적 제약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아동을 지원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저소득 가정을 비롯한 아이들이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음악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배우고 나아가 아이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 기금을 재단의 대표적 문화예술사업인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후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재단은 어려운 집안 환경 때문에 문화, 예술 분야에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와 드림합창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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