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F&B ‘주커피’-산림청, 나무심기 활성화 협약
21일 ‘트리허그’, 26일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

패밀리형 카페 프랜차이즈 ‘주커피’(ZOO COFFEE, 회장 이대영)는 11일 오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과 함께 ‘나무심기’ 대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주커피와 산림청을 비롯한 민관 단체가 나무심기 활성화와 나무의 소중함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뜻을 모아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순조 태영F&B(주) 주커피 대표, 신원섭 산림청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마상규 (사)생명의 숲 국민운동 공동대표, 김진철 KT 기획본부 본부장, 박돈영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주커피는 지난해 7월 서울대공원과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산림청과도 손을 맞잡으면서 ‘도심 속 동물원, 자연 그대로를 담다’라는 브랜드 모토에 걸맞게, 동물과 자연을 모두 아우르는 상생 협력이 가능하게 됐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주커피는 산림청과의 협약을 통해 대 국민 나무심기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추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 나무심기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할 방침이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이에 따라 주커피는 오는 21일 세계 산림의 날을 맞아 ‘채우다’라는 콘셉트로 국립수목원에서 개최되는 ‘트리허그’ 행사에 참가한다.
이날 참가자 약 2000명에게 향긋한 더치커피와 웅진식품 유기농 하늘보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트리허그는 1분 이상 나무를 안아주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번 행사가 기네스북 등재에도 도전하는 것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트리허그 세계기록은 2013년 7월 미국 포틀랜드에서 세운 936명이다.
또 오는 25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에서는 나무심기 활동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약 3000명의 시민들에게 묘목과 커피 비료를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태영F&B(주) 주커피 이대영 회장은 “주커피는 ’도심 속 동물원’을 표방하는 패밀리형 테마카페인만큼, 동물 및 자연 보호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공익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산림청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지난해 서울대공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멸종위기동물 보호활동을 후원하는 바자회 참여, 후원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오고있는 것처럼, 산림청과도 전략적 상호 협력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아름답게 동행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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