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새학기증후군 어떻게 극복할까?
교육부, 16~20일 '인성 교육기부' 주간 운영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달을 맞아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에서 '인성 교육기부' 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2015년 교육기부 주간'은 매월 사회 각 분야의 기관, 단체, 전문가들이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다양한 실생활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성 교육기부 주간은 학생들의 새학기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자기 이해, 공감, 의사소통능력 등 관계형성을 위한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에는 '새학기 증후군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주제로 총 17개 기관이 21종의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2만 4490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통, 공감, 협동, 배려, 건강'이라는 5가지 덕목을 인성교육과 연계해 체득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술, 그 이면의 과학과 1단계 마술의 만남단계 ▲아동권리·나눔 인성교육 ▲시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강연 ▲친구야, 만나서 반갑다 등이다.
인성 교육기부 주간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개인, 단체)는 누구나 교육기부 매칭사이트(www.teachforkorea.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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