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는 우리 아이 안전 '오늘도 맑음'
양천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설치 확대 등 안전사업 추진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학교 앞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통사고, 아동 범죄 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및 보호구역내 CCTV설치 사업,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천구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사업은 교통사고 및 유괴, 실종 등의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양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에서 예산을 배정 받아 추가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양천구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107개소 지정 및 어린이 보호구역 CCTV 239대가 설치돼 있다. 신규로 어린이 보호구역이 지정될 때마다 확대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구는 어린이의 등·하교 시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돼 서울시에서 시행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한 교통안전지도사의 보호아래 등·하교 시 같은 방향의 어린이들을 모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지도하는 제도다. 현재 양동, 신강 초등학교 등 총 7개의 초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는 이번달부터 어린이 보호구역내에 있는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도 앞장서고 있다. 노면표시 재 도색을 비롯한 미끄럼방지포장 재설치 등 물량조사를 통해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 보호구역부터 정비할 예정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많이 발생한다. 어린이 보행특성상 돌발 행동이 많은 점을 고려해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오는 21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및 교통법규 위반 특별단속도 시행중이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