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통안전 기초 질서 의식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성남시 중원구 금광1동 황송공원 내 교육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평균 7800명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찾고 있는 성남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은 실제 도로처럼 횡단보도(10개), LED 교통신호등(36개), 음향신호기(9개), 보행신호 잔여 시간 표시기(19개), 교통안전표지판(44개), 육교 등의 시설물을 갖추고 시청각 교육실도 마련돼 있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은 '타요' 전동 자동차(30대)를 직접 운전하면서 횡단보도 건너기, 교통표지판 식별하기, 신호 지키기 등 실제 도로에서 겪는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성남영년회(회장 김진묵)의 모범운전 봉사자 39명이 직접 나서 어린이들에게 교통 법규와 예절을 가르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만 4~6세 유치원생과 1∼3학년 초등학생은 전화(031-729-4788)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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