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종사자 교육
'365 깨끗한 손 만들기' 주제로 진행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변기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센터 교육장에서 어린이 급식소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365 깨끗한 손 만들기'라는 주제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온이 상승해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기존 전달식 교육을 탈피하고 조리종사자가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영상과 간이세균오염도 측정 후 뷰박스를 체험하는 직접 경험 학습으로 진행됐다.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변기원 센터장은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예방 첫걸음은 '올바른 손씻기'만을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경로를 차단하는 게 각종 질병이나 식중독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다음달부터 식중독지수 알림 서비스와 어린이 급식소 식중독 원인균 분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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