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정세진 기자】
한국피앤지 다우니(http://www.livingartist.co.kr/)에서 언제나 변치 않는 우아함을 담은 신제품 ‘다우니 클래식 컬렉션’을 출시했다.
다우니 클래식 컬렉션은 섬유유연제 ‘다우니 퍼퓸 클래식’과 세탁용 향기지속제 ‘아로마쥬얼 펄 클래식’의 두 제품으로 구성된다.
다우니 클래식 컬렉션의 향기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 받는 우아함을 테마로, 쉽게 질리지 않으며 은은하고 우아한 향기로 디자인됐다. 세트 혹은 단품으로 구매 가능하다.
섬유유연제 신제품 ‘다우니 퍼품 클래식’은 우아하고 은은한 향기로 매일 쓰는 단순한 유연제에서도 향수한 듯 고급스러운 향기를 선사한다.
다우니 퍼퓸 라인은 향수처럼 탑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로 나뉘어 사용 시간에 따라서 다양한 향기를 즐길 수 있다.
사용 직후의 향기인 탑노트는 과일 향 위주로 싱그럽고, 미들 노트는 다마스 로즈, 쟈스민 등으로 은은하고 여성스러우며, 마지막 베이스 노트는 머스크, 샌달우드로 우아하게 마무리 한다.
세탁용 향기지속제 신제품 ‘아로마쥬얼 펄 클래식’은 다우니 퍼퓸 클래식과 함께 쓰면 우아한 향기를 더욱 오래 지속시켜준다.
향기가 응축된 고체형 구슬 형태인 아로마쥬얼 펄 클래식은 한 번 빨래로 우아한 향기를 7일 이상 지속시킬 수 있다.
제라늄과 작약의 기품 있는 미들 노트가 특징이다. 세제와 함께 아로마쥬얼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섬유유연제와 함께 넣어 사용할 수 있다.
다우니 브랜드 매니저 김용우 부장은 "생활용품 분야에서 좋은 향기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강해지고 있고 취향도 점점 더 고급화 되는 추세”라며, “다우니는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춰 다우니 특유의 향수와 같이 향기 퀄리티가 높은 제품과 함께 소비자의 감성까지 충족시켜주는 다우니 클래식 컬렉션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섬유유연제와 세탁용 향기지속제를 함께 사용해 자신만의 특별한 향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인 ‘다우니 향기 레시피’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신제품 퍼퓸 클래식을 비롯한 총 3종의 퍼퓸 라인과, 신제품 아로마쥬얼 펄 클래식을 비롯해 총 4종의 아로마쥬얼 중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각각 골라서 총 12가지 향을 만들 수 있다.
신제품 퍼퓸 클래식과 아로마쥬얼 펄 클래식을 함께 사용하면 기품 있고 온화한 느낌의 ‘그레이스 프린세스’ 향이 된다.
향기 레시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앤지 홈페이지 리빙아티스트 (http://www.livingarti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우니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다우니의 새로운 모델로 문정원을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의 부인으로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 자녀와 함께 출연 하고 있다. 우아하고 외모와 단아한 성품으로 방송 초기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신제품 다우니 클래식 컬렉션은 전국의 마트와 온라인몰을 통해 다우니 퍼퓸 클래식 1만원대, 아로마쥬얼 펄 클래식 9000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92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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